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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也許翻譯公司不知怎麼 不免為愛疲憊
  也不會在某個目生之地 丟下我一小我吧
 
  花被雨淋濕也會綻放 星星被雲遮蔽也會升起
  就算不去追問你 也相信這就是你的愛
 
  猶如在天邊那兒升起的星星
  日出便會消失 我不肯如斯
 
  假如愛的話 就要像那星星一樣 始終在那裡發光
  你刺眼的愛 使雙目皆盲
 
  像那鑴刻在天上的星星 為翻譯公司的疾苦所束縛
  就算無法動彈 我也不會改變
 
 
  猶如在小花瓣上凝聚的露水
  日出便會消逝 我不肯如斯
 
  如果愛的話 就要像那星星一樣 始終在那裡發光
  你刺眼的愛 使雙目皆盲
 
  像那鑴刻在天上的星星 為你的疾苦所束縛
  就算無法動彈 我也不會改變
 
 
  花被雨淋濕也會綻放 星星被雲遮蔽也會升起
  就算不問 我也理解 這就是你我的愛
 
  猶如小花瓣的露珠 猶如那天涯的星星
  再第二天出時便會消逝 我不肯如此
 
  也不會改變
 
 
 

"65306", {});

【翻譯】(歌詞)물고기 자리

<original>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歌名:물고기 자리
     雙魚座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作曲:황규동/한국
  作詞:김선민/한국
  原唱:이동희(이안 Lee An)/한국
  影片:YouTube
 
 



引用自: http://blog.roodo.com/utena_cornelyn/archives/64730142.html有關各國語文翻譯公證的問題歡迎諮詢華碩翻譯公司02-236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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